[분석+]바이킹테라퓨틱스 먹는 비만약 개발이 기대되는 이유 이우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11.05 16:37 수정2024.11.05 16: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주가 폭락에도 전문가들은 '저평가' 경쟁약물 대비 효능·안전성 우수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휴온스, GMP시설 가진 팬젠 143억에 인수하며 CDMO 진출 휴온스가 바이오의약품 전문기업 팬젠을 인수하며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에 진출한다.휴온스는 143억원을 투자해 팬젠 주식 264만7378주 취득을 결정했다고 5일 밝혔다. 휴온스는 이날 이사회 결의를... 2 제이인츠바이오, AI 신약개발 산·학·연·정 공동연구 MOU 체결 신약개발기업 제이인츠바이오가 연구기관 및 산업파트너들과 인공지능(AI) 기반 신약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제이인츠바이오는 지난 4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백양누리플라자에서 연세대 의과대(다안암연구실... 3 내년부터 관절염 주사 제한하는 복지부…의료계 "치료 선택권 침해" 반발 보건복지부가 ‘관절염 주사’로 알려진 무릎관절강 주사(PN) 투여를 평생 한 주기로만 제한하는 고시를 내자 의료현장과 바이오업계에서 불만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대표제품에는 ‘콘쥬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