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銀, 100호 '희망이 꽃피는 공부방' 입력2024.11.05 18:15 수정2024.11.05 18:15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광주은행(행장 고병일·맨 오른쪽)은 광주 북구 임동 서림지역아동센터에서 ‘희망이 꽃피는 공부방’ 100호점 선정식을 열었다고 5일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기아, 다문화가정 지원 '하모니움' 사업 기아는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성장을 돕고 이들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는 새로운 사회공헌 사업 ‘하모니움’을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하모니움은 조화를 뜻하는 ‘하모니’와... 2 대전, 충청권 최초 아동일시보호시설 개소 대전시가 사회복지법인 을희복지재단과 함께 15일 충청권 최초로 대전 아동일시보호시설을 개소한다. 유성구에 들어서는 아동일시보호시설은 연면적 912㎡로, 아동 24명이 생활할 수 있는 생활실, 도서관, 강당, 프로그램... 3 '연체늪' 지방은행, 몸집 줄이기 사활…"시내 텃밭 지점까지 통폐합" 연체율 상승 등 악재에 휘청이고 있는 지방은행들이 영업점 통폐합에 나섰다. 부산은행은 텃밭인 부산에서도 점포 축소 등 몸집 줄이기에 나섰다. 지역 고객의 금융 접근성 확보를 위해 영업점 폐쇄를 자제해온 지방은행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