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9일 '무료 가을음악회' 입력2024.11.05 18:06 수정2024.11.05 18:06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메트로 브리프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오는 9일 지하철 2·5호선 충정로역 인근 서소문성지 역사박물관 콘솔레이션홀에서 ‘가을 곁에, 서소문’이라는 제목의 무료 음악회를 연다고 5일 밝혔다. 첼리스트 홍진호, 크로스오버 아티스트 박현수, 재즈 피아니스트 조윤성이 클래식, 팝, 영화음악을 연주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지하철 도착정보, 공공데이터 1위 15일 서울디지털재단이 발간한 ‘서울시의 공공데이터 개방·활용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시 공공데이터 총이용 건수 1위는 ‘서울시 지하철 실시간 도착 정보&rsq... 2 서초구, 자전거 무료 점검·세차 15일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의 양재천 자전거 수리센터가 ‘서초 자전거 스테이션’으로 재탄생했다. 스테이션에서는 무료로 자전거 점검 및 세차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스테이션 옆 그늘막과 ... 3 서울시 '핀테크 위크 2024' 개최 서울시는 오는 7~8일과 10일 서울 영등포구 IFC서울에서 ‘서울 핀테크 위크 2024’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핀테크 축제를 표방해 ‘스마트 라이프를 위한 핀테크의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