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美 보란 듯 밀착…러시아 로켓, 이란 위성 싣고 우주로 입력2024.11.05 18:47 수정2024.11.05 18:47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러시아 우주 기구인 로스코스모스가 5일 보스토치니 우주기지에서 지구 전리층 관측을 위해 설계된 이오노스페라-M 위성 2개, 고해상도 이미지 촬영 및 통신용 이란제 소형 위성 2개 등 소형 위성 53개를 탑재한 소유스-2.1 로켓을 발사했다. 타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마주 앉은 북·러 외교 수장 "국제정세 악화는 美와 동맹국 탓" 북한과 러시아의 외교 수장이 만나 국제 정세 악화와 한반도 긴장 고조의 책임을 미국과 그 동맹국들에 돌렸다. 러시아는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도발 등 최근 행보를 지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3일 북한 노동당... 2 젤렌스키 "韓 방공시스템 원해…북한군 포로는 한국 안 보낼 것"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사진)이 필요시 한국에 ‘방공 시스템’을 포함한 무기 지원을 요청할 것이라고 30일(현지시간) 밝혔다. 또 북한군이 아직 전투를 시작한 건 아니라며 &lsq... 3 김용현 "北, 러 기술 원조받아도…우리 능력으로 충분히 대처가능" 김용현 국방부 장관은 30일(현지시간) 러시아가 파병 대가로 북한에 첨단 군사기술을 지원하더라도 군사적으로 큰 위협이 되지 못하는 수준에 머물 것으로 내다봤다.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 활동을 살피기 위해 우크라이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