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 3분기 영업익 72억…전년비 48.1%↑ [주목 e공시] 고정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11.05 17:52 수정2024.11.05 17:5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한샘 한샘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72억86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8.1% 늘었다고 5일 밝혔다. 이 기간 매출액은 5.6% 줄어든 4540억9500만원으로 집계됐다. 당기순이익은 930억4500만원으로 흑자 전환했다.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샘, 자사주 소각해야 지배구조 개선 효과"-iM iM증권은 9일 한샘에 대해 "자사주를 소각해야 확실한 지배구조 개선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7000원은 유지했다.이 증권사 이상헌 연구원은 IMM프라이빗에... 2 "한샘, 주택 거래량 부족·경쟁 심화에 상승 여력 제한"-한국 한국투자증권은 28일 한샘에 대해 주택 거래량이 부족한 만큼 주가의 추가 상승 여력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중립'을 유지했고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올 상반기... 3 "한샘, '티메프' 충당금에 '어닝 쇼크'…목표가↓"-삼성 삼성증권은 13일 한샘에 대해 티몬과 위메프의 정산 지연 사태로 인한 충당금을 쌓으면서 2분기 실적이 기대에 못 미쳤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7만7000원에서 7만원으로 내렸다. 다만 주택 거래량 회복에 따른 B2C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