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 3분기 영업손실 124억…적자 전환 고정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11.05 17:56 수정2024.11.05 17:5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SK케미칼 SK케미칼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124억5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 전환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4263억4800만원으로 26.7%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109억5100만원으로 적자 전환했다.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가습기 살균제' 2심 유죄…애경산업·SK케미칼 주가 동반 하락 애경산업과 SK케미칼의 주가가 12일 동반 하락하고 있다. 유해 가습기 살균제를 제조·판매한 혐의로 1심에서 무죄를 받은 두 회사 전 대표가 전날 2심에서 유죄 판결받았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다.이날 애경... 2 "SK케미칼 대상 200억 유상증자"…티움바이오, 22% '급등' 티움바이오의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20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 소식이 전해지면서다.20일 오후 2시 49분 기준 티움바이오는 전일 대비 1970원(22.57%) 오른 1만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 3 "아스트라제네카와 공급 계약"…SK케미칼, 21% '급등' 아스트라제네카와 공급 계약을 맺은 SK케미칼의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21일 오전 9시 22분 기준 SK케미칼은 전일 대비 1만4000원(21.57%) 오른 7만8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장 초반 8만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