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0도 양방향 회전…최적 각도·효과적 지압…'풀리오 목어깨 베개형 마시지'로 피로 싸~악
현대사회에서 직장인의 목과 어깨 통증은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컴퓨터 앞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현대인에게 ‘거북목’과 ‘일자목’은 흔하게 나타난다. 이런 사회적 배경 속에서 프리미엄 소형 마사지기 브랜드 풀리오가 ‘풀리오 목어깨 베개형 마사지기’를 선보였다.

풀리오 목어깨 베개형 마사지기는 전문 마사지사의 손동작을 그대로 재현하려고 노력한 것이 특징이다. 입체 마사지 모듈을 통해 목과 어깨의 피로를 효과적으로 해소해 준다. 마치 사람이 손으로 직접 주무르듯 부드럽고 깊이 있는 마사지를 제공한다. 360도 양방향으로 회전하는 최신형 기술을 적용해 사용자가 깊숙한 근육층까지 강력한 자극을 받을 수 있다. 특히 목과 승모근에 집중된 강력한 마사지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하부에 장착된 승모 지압볼은 뭉친 승모근을 효과적으로 풀어주는 역할을 한다. 기존 마사지기에서 부족했던 깊은 지압과 마사지를 제공해 목과 어깨의 만성적인 통증을 가진 사용자들에게 적합한 선택이 될 전망이다.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디자인 덕분에 다양한 체형에 맞춰 편안한 마사지를 받을 수 있다. 최적의 마사지 각도와 지압 강도를 경험할 수 있다.

실용성 또한 돋보인다. 풀리오 목어깨 베개형 마사지기는 7000mAh의 대용량 배터리를 장착해 한 번의 충전으로 장시간 사용할 수 있다. 쉽게 분리 가능한 커버를 통해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이런 설계는 장기 사용 시에도 청결하게 유지할 수 있는 편리함을 제공한다. 디자인 면에서도 고급스러운 퀼팅 디테일이 적용돼 실용성과 미적 가치를 동시에 만족시킨다.

풀리오 목어깨 베개형 마사지기는 다양한 신체적 불편함에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장시간 컴퓨터 작업으로 인한 만성적인 목어깨 통증부터 거북목, 일자목 증상으로 고민하는 이들의 불편함에 초점을 맞췄다. 바쁜 일상으로 정기적인 마사지숍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들과 육아와 직장생활을 병행하며 쌓인 피로로 지친 워킹맘에게 침대나 소파에서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마사지 솔루션을 제공한다. 더불어 목디스크로 물리 치료를 받고 있으나 뚜렷한 효과를 보지 못한 이들과 수면 장애로 고민하는 사람들에게도 취침 전 효과적인 일상 속 관리 방안을 제시한다.

풀리오는 단순한 마사지기의 기능을 넘어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웰니스 브랜드를 지향한다. ‘세상 모든 사람들의 피로가 풀릴 때까지’라는 모토를 내세웠다.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투자를 이어가며 자체 연구소를 통해 개발한 인체 공학적 설계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엄격하게 품질을 관리하고 있다.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