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사진. / 사진=김범준  기자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사진. / 사진=김범준 기자
외환시장이 미국 대통령 선거를 주시하고 있는 가운데, 원/달러 환율이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

6일(현지시간) 원/달러 환율은 장 초반부터 상승 폭을 키워 1390원에 다가섰다.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오전 10시 39분 전날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보다 9.6원 오른 1,388.2원에 거래됐다.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