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금융위, 매출 부풀린 카카오모빌리티 중징계…검찰 이첩 신민경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11.06 14:30 수정2024.11.06 14: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속보] 금융위, 매출 부풀린 카카오모빌리티 중징계…검찰 이첩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호반건설, 아파트·리조트에 실내 로봇 서비스 마련한다 호반건설이 공동주택과 리조트에 적용할 실내 로봇 서비스를 개발한다.호반건설은 카카오모빌리티, 베어로보틱스와 실내 배송 로봇 운영환경 표준화 및 로봇 기반 특화 서비스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 2 "카카오 비상장 자회사 고평가…단기간 내 매각은 어려워"-하이 하이투자증권은 카카오가 단기간에 자회사를 매각하기 어려울 것으로 봤다. 주요 비상장 자회사 모두 경쟁사 대비 고평가됐다는 이유에서다. 자회사 지분 가치 하락을 고려해 카카오의 목표주가도 기존 6만2000원에서 5만3... 3 '분식회계 혐의' 카카오모빌리티 운명 가를 증선위, 다음 달로 '고의적 분식회계' 혐의를 받는 카카오모빌리티의 운명을 가를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 회의가 한 달 이후로 미뤄졌다.13일 당국 관계자들에 따르면 금융위 증선위는 카카오모빌리티 제재 수위를 중점 논의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