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희귀 소아질환 우선심사 바우처(PRV) 5년새 가격 50% 올랐다 이우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11.08 09:58 수정2024.11.08 10: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억5800만 달러에 매도 심사 기간 단축 의미 커졌다는 의미로 봐야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보툴리눔 톡신 내성 예방, 환자의 내성 인식과 의료진 역할 중요” 국제 다학제 전문가 패널로 구성된 ‘신경독소의 윤리적 사용을 위한 에스테틱위원회(ASCEND)’가 지난 7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주제는 ‘아시아 태평양... 2 “보툴리눔 톡신, 한 번 발생한 내성…수년 동안 효과 없을 수도” “보툴리눔 톡신의 내성이 생기면, 제품을 바꿔도 소용없습니다. 수년 동안 효과가 없을 수 있습니다.”박제영 압구정 오라클피부과 대표원장은 지난 7일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날 &lsq... 3 엔에이백신연구소, 하버드의대 MGH와 면역항암제 개발 나선다 국내 백신 개발 기업인 엔에이백신연구소가 미국 하버드의대 매사추세츠병원(MGH)과 면역항암제 개발을 위해 손을 잡았다.엔에이백신연구소는 7일 미국 하버드의대 및 MGH와 면역항암제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