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삼척, 299억 들여 수소 인프라 건설 입력2024.11.06 18:37 수정2024.11.07 00:50 지면A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강원 삼척시가 수소기업 유치를 위한 잰걸음을 시작했다. 삼척시는 근덕면 광태리 일원에 액화수소 신뢰성 평가센터와 수소 앵커기업 임대형 공장을 건립한다고 6일 밝혔다. 액화수소 신뢰성 평가센터는 내년까지 국비를 포함해 총 299억원을 투입해 수소계량 및 신뢰성 평가 기반시설을 구축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피카소·호크니 걸작 '인천 아트쇼'에 뜬다 인천 아트페어 행사인 ‘인천아트쇼 2024’가 이달 21일 인천 송도에서 열린다. 미술계 거장인 파블로 피카소, 데이비드 호크니, 쿠사마 야요이, 박서보 화가의 작품이 출품된다.인천아트쇼조직위원... 2 "日처럼 보행로·녹지 늘리자"…그린시티로 변신하는 구미 ‘라면축제’로 전국적 관심을 모은 경북 구미시가 노후화된 산업단지와 도시재생 해법 찾기에 나섰다.일본 요코하마의 랜드마크타워 6층에서는 지난 4일 김장호 구미시장과 공무원, 도시경관 전문가 등 ... 3 광주과기원·서울대병원, 암 세포 변이 예측 AI 개발 GIST(광주과학기술원)는 이현주 인공지능(AI)대학원 교수 연구팀·박성혜 서울대병원 교수 연구팀이 암세포의 전장 유전체(한 사람의 전체 유전자) 정보를 활용해 3차원 암 게놈을 예측하는 AI 모델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