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산림환경硏, 목공예 전시 입력2024.11.06 18:44 수정2024.11.06 18:44 지면A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남산림환경연구원은 8일부터 내년 3월 30일까지 진주시 이반성면 경남수목원 내 경남산림박물관에서 경남 작가 초청전 ‘나무, 고귀한 아름다움으로부터’를 연다. 이번 전시에선 창녕 출신 고 김운악 작가의 일생이 담긴 목공예 작품 40여 점도 선보인다. 작품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할 수 있는 느티나무 포토존 등 이벤트 공간도 마련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산, 태국서 '마이스 로드쇼'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5일부터 사흘 동안 태국 방콕시에서 ‘2024 부산 마이스(MICE) 로드쇼’를 연다. 2019년 이후 5년 만에 재개하는 행사다. 태국 현지 주요 기업과 여행업계 등 1... 2 경남도 '국비 확보 상황실' 운영 경상남도는 내년도 정부예산안이 국회에서 최종 확정될 때까지 서울본부에 국비 확보를 위한 국회 상황실을 설치 운영한다. 상황실은 기획조정실장을 단장으로 국비팀과 서울본부, 재정협력관, 국회협력관 등으로 구성된다. 도는... 3 '수소 1번지' 포항, 국내 첫 특화산단 짓는다 경북 포항시가 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 일대를 세계적인 수소연료전지 클러스터로 조성하는 사업을 본격화한다.4일 포항시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는 최근 수소연료전지산업을 국가 미래 성장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강원 동해&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