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한인경제인대회 참가 지원 입력2024.11.06 18:45 수정2024.11.07 00:55 지면A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부산시는 지난달 29일부터 사흘간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제28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에서 지역 중소기업 참가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세계한인경제인대회는 국내 기업인과 해외 한인 경제인 간 사업 교류 확대를 위한 장이다. 부산 지역 11개 기업은 113억5000만원 규모의 계약 추진 성과를 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화 손잡은 HJ중공업…특수선 수출길 뚫는다 부산 HJ중공업이 특수선 분야의 경쟁력을 살려 해외시장 재진입을 노린다.6일 HJ중공업에 따르면 HJ중공업은 지난 4일 조달청과 해경 경비함 건조 계약을 맺은 데 이어 5일엔 한화시스템과 해외 함정시장 진출 협력 양... 2 구미 '그린시티' 변신…보행자·녹지천국 만든다 ‘라면 축제’로 전국적 관심을 모은 경북 구미시가 노후화된 산업단지와 도시 재생을 위해 해외 선진 사례를 통한 해법 찾기에 나섰다.지난 4일 일본 요코하마 랜드마크타워 6층에서는 김장호 구미시장... 3 신성장동력 남해안 키우는 경남도 경상남도가 대한민국 신성장동력으로서 남해안의 가치를 알리는 데 주력하고 있다.경상남도는 8일까지 강원 춘천에서 열리는 ‘2024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에 참가해 도의 우수한 지역발전 정책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