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스테이, ‘미식의 도시’ 전주에 12월 10일 오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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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16번째 신라스테이, 지하 3층부터 지상 11층 210실 열어
◇ 패밀리룸, 벙커룸, 온돌룸, 시네마룸 등 차별화 객실 갖추고
◇ 전주 관광 중심 지역에 위치해 전주 관광은 물론 인근 지역으로 이동 편리, 전북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
◇ 패밀리룸, 벙커룸, 온돌룸, 시네마룸 등 차별화 객실 갖추고
◇ 전주 관광 중심 지역에 위치해 전주 관광은 물론 인근 지역으로 이동 편리, 전북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
신라스테이가 전주에 진출한다.
신라스테이는 12월 10일, ‘미식의 도시’ 전주에 16번째 신라스테이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신라스테이 전주는 지하 3층부터 지상 11층 규모로, 총 210개 객실과 뷔페 레스토랑 ‘카페(Café)’, 루프탑 라운지, 피트니스 센터, 세탁실 등의 부대시설을 마련했다.
특히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패밀리룸(60실), 벙커룸(8실), 온돌룸(35실), 커플 고객을 위한 시네마룸(18실) 등 차별화 객실을 갖췄으며, 11층에는 한옥의 인테리어 요소를 반영한 전통 컨셉의 루프탑 라운지를 조성해 전주의 미식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신라스테이 전주 오픈으로, 전주뿐만 아니라 전북 지역 관광이 한 층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풍부한 문화 관광 자원에 비해 관광 수요를 충족할 만한 호텔이 부족한 상황에서 브랜드 호텔인 신라스테이가 진출함으로써 인근 전주한옥마을 비롯한 전주 지역 관광객 증가에 기여하고, 더 나아가 전주뿐 아니라 전북 지역 방문객들에게 품질 높은 숙박의 경험을 제공해 나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신라스테이가 진출하는 전주는 국내 대표적인 역사 문화 관광지 중 하나로, 전주한옥마을·전동성당을 비롯한 300여 개소의 문화 자원과 경기전 등 역사가 깃든 사적지로 내·외국인들이 꾸준히 찾는 관광 도시다.
또한 유네스코 음식창의도시로 선정된 전주는 전통적인 한식 요리 맛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최근에는 글로벌 K-푸드 인기에 힘입어 외국인 관광객에게 주목받고 있다.
신라스테이 전주가 위치한 풍남동은 전주 관광의 중심 지역으로, 주요 관광 명소에서 인접해 전통문화 체험부터 각종 먹거리까지 풍성한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이 밖에도 인근 유명 여행지로 이동이 편리한 뛰어난 입지 환경으로 전주뿐만 아니라 전라북도 지역을 대표하는 호텔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신라스테이 관계자는 “신라스테이가 미식의 도시 전주에 16번째 호텔을 개관하게 되었다”며, “서울에서 전주까지 KTX로 한 시간 반, 전주역에서 신라스테이까지 차량으로 10분 거리라는 지리적 입지로 인해 식도락·역사 탐방 여행을 즐기고자 하는 여행객에게 큰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신라스테이는 서울 및 전국에 16개 호텔을 운영하고 있다.
신라호텔의 가치 위에 실속을 더한 프리미엄 비즈니스호텔로, 합리적인 가격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사하며 국내 대표 비즈니스호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신라스테이는 12월 10일, ‘미식의 도시’ 전주에 16번째 신라스테이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신라스테이 전주는 지하 3층부터 지상 11층 규모로, 총 210개 객실과 뷔페 레스토랑 ‘카페(Café)’, 루프탑 라운지, 피트니스 센터, 세탁실 등의 부대시설을 마련했다.
특히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패밀리룸(60실), 벙커룸(8실), 온돌룸(35실), 커플 고객을 위한 시네마룸(18실) 등 차별화 객실을 갖췄으며, 11층에는 한옥의 인테리어 요소를 반영한 전통 컨셉의 루프탑 라운지를 조성해 전주의 미식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신라스테이 전주 오픈으로, 전주뿐만 아니라 전북 지역 관광이 한 층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풍부한 문화 관광 자원에 비해 관광 수요를 충족할 만한 호텔이 부족한 상황에서 브랜드 호텔인 신라스테이가 진출함으로써 인근 전주한옥마을 비롯한 전주 지역 관광객 증가에 기여하고, 더 나아가 전주뿐 아니라 전북 지역 방문객들에게 품질 높은 숙박의 경험을 제공해 나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신라스테이가 진출하는 전주는 국내 대표적인 역사 문화 관광지 중 하나로, 전주한옥마을·전동성당을 비롯한 300여 개소의 문화 자원과 경기전 등 역사가 깃든 사적지로 내·외국인들이 꾸준히 찾는 관광 도시다.
또한 유네스코 음식창의도시로 선정된 전주는 전통적인 한식 요리 맛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최근에는 글로벌 K-푸드 인기에 힘입어 외국인 관광객에게 주목받고 있다.
신라스테이 전주가 위치한 풍남동은 전주 관광의 중심 지역으로, 주요 관광 명소에서 인접해 전통문화 체험부터 각종 먹거리까지 풍성한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이 밖에도 인근 유명 여행지로 이동이 편리한 뛰어난 입지 환경으로 전주뿐만 아니라 전라북도 지역을 대표하는 호텔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신라스테이 관계자는 “신라스테이가 미식의 도시 전주에 16번째 호텔을 개관하게 되었다”며, “서울에서 전주까지 KTX로 한 시간 반, 전주역에서 신라스테이까지 차량으로 10분 거리라는 지리적 입지로 인해 식도락·역사 탐방 여행을 즐기고자 하는 여행객에게 큰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신라스테이는 서울 및 전국에 16개 호텔을 운영하고 있다.
신라호텔의 가치 위에 실속을 더한 프리미엄 비즈니스호텔로, 합리적인 가격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사하며 국내 대표 비즈니스호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