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김범석 의장, 주식 5000억원어치 판다…매도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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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1500만주 판다
상장 후 첫 매도
6일 미국 증시 개장 직전 밝혀
종가 기준으로 5000억원어치
상장 후 첫 매도
6일 미국 증시 개장 직전 밝혀
종가 기준으로 5000억원어치


김범석 의장은 의결권이 있는 쿠팡 클래스B주식을 1억7480만2990주 보유하고 있다. 쿠팡 측은 "계획된 거래규모는 김 의장의 쿠팡 보유 주식 수량의 10%가 되지 않는다"며 "2025년까지 추가 주식 거래 계획은 없다"고 했다.
이선아 기자 su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