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모큐브, 상장 첫날 장 초반 공모가 대비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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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시장 새내기주 토모큐브가 상장 첫날 장 초반 30%대 급락하고 있다.
7일 오전 9시5분 현재 토모큐브는 공모가(1만6000원) 대비 31.31% 내린 1만9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초가는 1만2250원에 형성됐다.
토모큐브는 3차원 비표지(Label-free) 세포 이미징 전문 기업이다. 살아있는 세포의 손실·변형 없이 고해상도로 실시간 관찰할 수 있는 홀로토모그래피(HT)라는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앞서 토모큐브는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96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공모가는 희망 범위(1만900~1만3400원) 상단을 초과한 1만6000원으로 확정됐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7일 오전 9시5분 현재 토모큐브는 공모가(1만6000원) 대비 31.31% 내린 1만9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초가는 1만2250원에 형성됐다.
토모큐브는 3차원 비표지(Label-free) 세포 이미징 전문 기업이다. 살아있는 세포의 손실·변형 없이 고해상도로 실시간 관찰할 수 있는 홀로토모그래피(HT)라는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앞서 토모큐브는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96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공모가는 희망 범위(1만900~1만3400원) 상단을 초과한 1만6000원으로 확정됐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