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 "명태균과 부적절한 일 한 것 없고 감출 것도 없다" 홍민성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11.07 10:27 수정2024.11.07 10: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한국계 메릴린 스트리클런드 美 연방하원의원 '3선' 성공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2 [속보] 尹대통령 "국민 뜻 받들어 국정 쇄신에 나서겠다" 윤석열 대통령은 7일 "제 주변의 일로 국민께 걱정과 염려를 드려 죄송하다"고 허리 숙여 사과했다.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개최한 대국민 담화 및 기자회견에서 "지난 2년 반 동안, 국민께서 맡기신 일을 ... 3 [속보] 尹대통령 "남은 임기 2년 반 민생의 변화에 최우선" 윤석열 대통령이 "남은 임기 2년 반 민생의 변화를 최우선에 두고 정부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윤 대통령은 7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한 대국민담화·기자회견에서 "2027년 5월 9일 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