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 "제 처 악마화시킨 건 있어…걱정 끼친 건 무조건 잘못" 홍민성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11.07 10:45 수정2024.11.07 10:4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尹대통령 "누구 공천 주라고 해본 적 없다"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2 [속보] 尹 "명태균에 여론조사해달라 한 적 없어…조작할 이유도 없어"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3 [속보] 현대百 "2027년까지 연간 배당 500억원으로 확대"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