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지씨셀, 5개월만에 MSD와 CAR-NK 개발 다시 나서 이우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11.07 14:32 수정2024.11.07 14: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연구주체가 관계사 아티바에서 지씨셀로 바뀌어 2개 CAR-NK 개발, 계약규모 등은 비공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젠큐릭스, 로슈와 손잡고 폐암·유방암 진단 디지털PCR 사업화 토종 암 분자진단 1위 기업인 젠큐릭스가 세계 1위 체외진단 로슈와 디지털PCR 기반 암 진단 제품을 상용화하기로 했다. 로슈의 디지털PCR 플... 2 마이크로바이오틱스, 중기부 스케일업 팁스과제 최종선정 박테리오파지 신약개발 전문기업 마이크로바이오틱스가 중소벤처기업부의 스케일업 팁스과제에 최종 선정됐다.마이크로바이오틱스는 항생제 내성극복을 위한 박테리오파지 치료제 개발 기술력을 인정받아 중기부의 스케일업 팁... 3 에이비온, cMET 저해제 후보물질 임상 1상 결과 수령 표적항암제 개발사 에이비온이 개발 중인 cMET 저해제 후보물질의 임상 1상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경쟁약물 대비 안전성에서 우위를 보였다는 설명이다.에이비온은 cMET 저해제 ‘바바메킵’(V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