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공개된 고종과 명성황후의 공간 이솔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11.07 13:58 수정2024.11.07 17: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7일 시민들이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고종과 명성황후가 머물렀던 건청궁을 둘러보고 있다. /이솔 기자 7일 시민들이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고종과 명성황후가 머물렀던 건청궁을 둘러보고 있다. /이솔 기자 7일 시민들이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고종과 명성황후가 머물렀던 건청궁을 둘러보고 있다. /이솔 기자 7일 시민들이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향원정을 둘러보고 있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에 따르면 고종과 명성황후가 머물렀던 건청궁과 조선 후기 왕실의 휴식 공간으로 활용됐던 향원정을 참가 신청자에 한해 이날부터 29일까지 매주 목,금요일에 특별 관람할 수 있다.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이파리 떨군 은행나무 7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을 찾은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들이 은행나무 앞에서 사진을 찍으며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2 [포토] 창경궁 전각에서 디지털 콘텐츠를 7일 서울 종로구 창경궁을 찾은 시민들이 정조 국장을 CG 영상으로 만든 ‘실감의궤: 흉례’를 감상하고 있다. 국가유산청에 따르면 7일부터 14일까지 일주일간 열리는 ‘국가유산 디지털... 3 아리랑·김장에 이어…韓 '장 트리오' 인류무형유산 등재 코앞 된장·간장·고추장 등 우리의 장(醬) 문화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될 것으로 보인다.유네스코 무형유산위원회 산하 평가기구는 5일(현지시간) '대한민국의 장 담그기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