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시민들이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고종과 명성황후가 머물렀던 건청궁을 둘러보고 있다. /이솔 기자
7일 시민들이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고종과 명성황후가 머물렀던 건청궁을 둘러보고 있다. /이솔 기자
7일 시민들이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고종과 명성황후가 머물렀던 건청궁을 둘러보고 있다. /이솔 기자
7일 시민들이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고종과 명성황후가 머물렀던 건청궁을 둘러보고 있다. /이솔 기자
7일 시민들이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고종과 명성황후가 머물렀던 건청궁을 둘러보고 있다. /이솔 기자
7일 시민들이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고종과 명성황후가 머물렀던 건청궁을 둘러보고 있다. /이솔 기자
[포토] 공개된 고종과 명성황후의 공간
7일 시민들이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향원정을 둘러보고 있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에 따르면 고종과 명성황후가 머물렀던 건청궁과 조선 후기 왕실의 휴식 공간으로 활용됐던 향원정을 참가 신청자에 한해 이날부터 29일까지 매주 목,금요일에 특별 관람할 수 있다.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