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창경궁 전각에서 디지털 콘텐츠를 이솔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11.07 14:02 수정2024.11.07 14: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7일 서울 종로구 창경궁을 찾은 시민들이 정조 국장을 CG 영상으로 만든 ‘실감의궤: 흉례’를 감상하고 있다. 국가유산청에 따르면 7일부터 14일까지 일주일간 열리는 ‘국가유산 디지털 콘텐츠 체험 축제’에서는 창경궁 내 다양한 공간에서 국가유산을 활용한 CG 영상, VR 영화 등을 감상할 수 있다.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공개된 고종과 명성황후의 공간 7일 시민들이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향원정을 둘러보고 있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에 따르면 고종과 명성황후가 머물렀던 건청궁과 조선 후기 왕실의 휴식 공간으로 활용됐던 향원정을 참가 신청자에 한해 이날부터 29일... 2 아리랑·김장에 이어…韓 '장 트리오' 인류무형유산 등재 코앞 된장·간장·고추장 등 우리의 장(醬) 문화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될 것으로 보인다.유네스코 무형유산위원회 산하 평가기구는 5일(현지시간) '대한민국의 장 담그기 문화'... 3 아트페어 성공의 절대법칙? 다 됐고, 인사가 만사다 예산과 플로어플랜을 만들었다면 이제 인력을 세팅해야 한다. 아트페어 인력구조는 일반적으로 운영위원회와 조직위원회, 사무국으로 구성된다. 사실 이것이 아트페어를 만들 때 가장 처음 해야 할 일인지도 모른다. 아무리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