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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펌공익네트워크, '노인요양시설 학대 개선' 세미나…YK, 조세그룹 발족 [로앤비즈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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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신문의 법조·로펌 전문 미디어 플랫폼 로앤비즈(Law&Biz)가 7일 로펌업계 뉴스를 브리핑합니다.

    로펌공익네트워크, '노인요양시설 내 학대 현황, 개선 방안 모색' 세미나 개최

    국내 주요 로펌 12곳이 참여하는 로펌공익네트워크는 오는 11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노인요양시설 내 학대 문제 현황과 예방 등 개선방안'을 주제로 연례 세미나를 개최한다. 노인복지법은 노인학대를 예방하기 위해 노인보호전문기관을 설치 및 운영하도록 하고 있고 전국에 38개의 노인보호전문기관이 운영되고 있다. 그러나 노인요양시설 내 학대는 끊이지 않는 데 반해, 노인보호전문기관의 활동은 점점 위축되고 있다. 이에 로펌공익네트워크는 노인요양시설에서의 학대 현황과 문제점을 살펴보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번 세미나를 마련했다.

    세미나 1부에서는 '노인요양시설 내 학대 현황'을 주제로 권금주 서울사이버대 교수가 '노인요양시설 내 학대 현황'을, 김무영 서울의료원 과장(의사)이 '의료적 관점에서의 노인요양시설 및 요양병원 내 학대'를 각각 발표한다. 2부는 '노인요양시설 내 학대 예방 및 해결방안'을 주제로 배광열 사단법인 온율 변호사가 '노인요양시설 내 학대 예방, 대응체계와 문제점 및 개선방안'을, 조문기 숭실사이버대 교수가 '노인 당사자 중심의 권익옹호체계 구축방안'을 각각 발표한다. 로펌공익네트워크는 공익활동 활성화를 위한 로펌들의 모임으로 광장, 김앤장, 대륙아주, 동인, 로고스, 바른, 율촌, 원, 세종, 지평, 태평양, 화우 등 12개 로펌이 참여하고 있다.

    YK, 조세그룹 발족…조세 분야 통합 솔루션 제공

    법무법인 와이케이(YK)는 지난 6일 조세 및 상속·증여 분야에서 전문적인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조세그룹’을 발족했다. 이 그룹은 △조세 불복 대리 △조세 분쟁에 따른 민형사 사건 대리 △조세 자문 △세무조사 및 관세조사 대응 및 분쟁 대리 △가업 및 자산 승계, 국제 상속·증여에 이르는 포괄적인 세무 자문 등 종합적인 법률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그룹장은 한만수 대표변호사(사법연수원 13기)가 맡았다. 한 대표변호사는 20여년간 김앤장과 율촌 등에서 조세 자문을 담당했고, 재정경제부 세제실 고문, 재경부 세제발전심의위원, 기획재정부 세제발전심의위원 등으로도 활동했다. 부그룹장은 김도형 대표변호사(30기)가 맡는다. 김 대표변호사는 차장검사 출신으로 부산지검 외사부장검사, 인천지검 외사부장검사, 서울중앙지검 외사부장검사 등 3대 외사부장을 모두 거쳤다. 고문으로는 대법관 출신 권순일 대표변호사(14기), 금융감독원 출신 최진홍(39기) 등이 합류했다.
    법무법인 YK가 지난 6일 조세그룹을 출범식을 진행했다. 앞줄 왼쪽부터 최진홍 변호사, 이승규 전문위원, 김도형 대표변호사(부그룹장), 한만수 대표변호사(그룹장), 권순일 대표변호사, 강경훈 대표변호사. 뒷줄 왼쪽부터 권민지, 이준엽 변호사, 박성아 회계사, 임우정, 주승연, 조원형 변호사. YK 제공
    법무법인 YK가 지난 6일 조세그룹을 출범식을 진행했다. 앞줄 왼쪽부터 최진홍 변호사, 이승규 전문위원, 김도형 대표변호사(부그룹장), 한만수 대표변호사(그룹장), 권순일 대표변호사, 강경훈 대표변호사. 뒷줄 왼쪽부터 권민지, 이준엽 변호사, 박성아 회계사, 임우정, 주승연, 조원형 변호사. YK 제공

    광장, 미국 로펌 메이어 브라운과 '미국 대선 이후의 조세정책 전망' 웨비나 개최

    법무법인 광장은 미국계 글로벌 로펌인 메이어 브라운(Mayer Brown)과 오는 21일 오전 10시 '미국 대선 이후의 조세정책 전망'을 주제로 웨비나를 개최한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미국 대선 이후 예상되는 조세정책의 방향과 주요 시사점이 심도 있게 논의될 예정이다. 발표자로는 광장의 국제 조세 전문가인 오혁·이용지 미국변호사와 메이어 브라운의 Warren Payne 고문 및 Matthew McDonald, 배준범 변호사가 참여한다.

    민경진 기자 min@hankyung.com
    민경진 기자
    한국경제신문 마켓인사이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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