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차지비, 김정욱 신임 대표이사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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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차지비는 11월 1일자로 김정욱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8일 발표했다.
김 신임 대표는 서울대 금속공학과 학사, 스탠포드대 재료공학 석사, 미국 Kellogg 경영대학원 MBA 출신으로 글로벌 IT기업 Yahoo 본사에서 비즈니스 전략과 제품 마케팅을 성공적으로 이끌었으며, 실리콘밸리에서 모바일 결제 플랫폼 스타트업을 창업하는 등 20년 이상 글로벌 비즈니스 리더로서 혁신과 성과를 창출해왔다. 최근에는 효성ITX에서 신사업전략부문 전무로 재직하며 디지털 전환과 IT 신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바 있다.
김 대표는 “GS차지비가 전기차 충전 산업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 모빌리티와 에너지 혁신의 중심이 될 것”이라며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통해 고객 요구에 신속히 대응하고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GS차지비 관계자는 “김 대표의 리더십이 GS차지비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 확신하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최고의 전기차 충전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GS차지비는 GS에너지의 자회사로 현재 7만기 이상 충전기를 운영하며 국내 전기차 충전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업계 리더로서, 이번 선임을 통해 고객 중심의 충전 인프라 및 서비스 혁신에 한층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김 신임 대표는 서울대 금속공학과 학사, 스탠포드대 재료공학 석사, 미국 Kellogg 경영대학원 MBA 출신으로 글로벌 IT기업 Yahoo 본사에서 비즈니스 전략과 제품 마케팅을 성공적으로 이끌었으며, 실리콘밸리에서 모바일 결제 플랫폼 스타트업을 창업하는 등 20년 이상 글로벌 비즈니스 리더로서 혁신과 성과를 창출해왔다. 최근에는 효성ITX에서 신사업전략부문 전무로 재직하며 디지털 전환과 IT 신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바 있다.
김 대표는 “GS차지비가 전기차 충전 산업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 모빌리티와 에너지 혁신의 중심이 될 것”이라며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통해 고객 요구에 신속히 대응하고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GS차지비 관계자는 “김 대표의 리더십이 GS차지비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 확신하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최고의 전기차 충전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GS차지비는 GS에너지의 자회사로 현재 7만기 이상 충전기를 운영하며 국내 전기차 충전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업계 리더로서, 이번 선임을 통해 고객 중심의 충전 인프라 및 서비스 혁신에 한층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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