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노스(GENOSS), 남미 페루서 'Monalisa Filler 스페셜리스트 세미나'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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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는 남미 피부과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마리아노 자라밀로 박사(Dr. Mariano Jaramillo)가 주요 연사로 초청됐다. 자라밀로 박사는 모나리자 필러 제품의 특성과 안정성을 바탕으로 오래 유지되고 볼륨이 강조되는 시술 기법을 시연, 자신의 다양한 경험과 최신 미용 성형 기술과 트렌드를 보여줬다. 또한, 이번 세미나에서는 2024년 모나리자 필러 스페셜리스트 시상식도 함께 개최됐다.

또한 "이번 세미나를 통해 모나리자 필러의 기술력과 안전성을 알리고 남미 지역 의료진과의 협력을 강화해 글로벌 미용 성형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제노스 관계자는 “모나리자 필러의 우수성을 남미 의료진에게 전할 수 있어 뜻 깊은 행사였다”라며 “앞으로도 미용성형 산업의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며 각국의 의료진과 함께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