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해군 모범장병 위문금 입력2024.11.07 18:14 수정2024.11.07 23:38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기업은행(부행장 유일광·오른쪽)은 해군 모범장병 지원을 위한 위문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국군 종합 지원 사업을 운영 중인 기업은행은 오는 12월 군 경력에 기반한 군인 특화 금융 상품도 출시할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기업은행 3분기 누적순익 2조…국내 '5대 은행' 자리 꿰찼다 기업은행이 중소기업 대출 확대에 힘입어 순이익 기준 ‘5대 은행’에 올랐다. IBK캐피탈 등 자회사를 포함한 연결 순이익도 5대 금융지주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5일 금융권에 따르면 기업은행의 올... 2 [포토] 기업은행, 中企재직자 우대저축 첫 고객 축하 기업은행(행장 김성태·오른쪽)은 28일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오영주·왼쪽)와 정책금융 상품인 ‘IBK중소기업 재직자 우대 저축’ 첫 가입 고객(가운데) 축하 행사를 열었다... 3 기업은행, 단기투자상품 최우수 기관상 기업은행(전무이사 김형일·오른쪽)이 22일 글로벌 금융전문지 글로벌파이낸스로부터 글로벌 및 아시아 지역 단기투자상품 공급 최우수 기관상을 받았다. 기업은행은 지난해 50조원의 중소기업금융채권을 신속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