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中企 대금지급 보증 입력2024.11.07 18:15 수정2024.11.07 23:38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우리은행(기관그룹 부행장 조세형·오른쪽)은 경기주택도시공사(경영기획본부장 안상태)와 지난 6일 상생결제제도 도입 업무 약정을 체결했다. 상생결제는 기업 간 대금 회수가 늦어지는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금융회사가 지급을 보증하는 제도다. 우리은행은 경기주택도시공사와 협력하는 중소기업에 대금 지급을 보증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우리은행, 비대면 가계대출 중단…신용대출 우대금리 0.5%P 우리은행이 가계대출 관리를 위해 주택담보대출과 신용대출을 조인다. 우리은행은 다음달 8일까지 비대면 부동산 대출 상품 판매를 중단한다고 4일 발표했다.아파트와 연립, 다세대를 대상으로 한 ‘우리WON주택대... 2 우리銀, 비대면 신용대출 중단…연말까지 가계대출 관리 차원 우리은행이 가계대출 관리를 위해 인터넷, 모바일 등 비대면 채널을 통한 일부 신용대출 판매를 제한한다.우리은행은 이달 30일부터 연말까지 비대면 신용대출 상품 12종 판매를 중단한다고 29일 발표했다. 대상 상품은 ... 3 신한은행, 글로벌 사회공헌 신한은행(행장 정상혁·앞줄 오른쪽 다섯 번째)은 29일 자사 글로벌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실천 사업인 ‘2024 스윗 글로벌 CSR 프로젝트’ 행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