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글로벌허브도시 원탁회의 개최 입력2024.11.07 18:24 수정2024.11.07 18:24 지면A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부산시는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박형준 시장 주재로 분야별 25명의 전문가를 초청해 ‘부산 글로벌허브도시 원탁회의’를 열었다.시는 부산 글로벌 허브도시 추진 상황과 특별법의 주요 내용, 원탁회의 운영 계획 등을 공유했다. 회의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가덕도신공항 운영 준비 전담 조직 운영과 산업은행의 본부 중심 정책 금융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제안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산시, 한인경제인대회 참가 지원 부산시는 지난달 29일부터 사흘간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제28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에서 지역 중소기업 참가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세계한인경제인대회는 국내 기업인과 해외 한인 경제인 간 사업 ... 2 경남산림환경硏, 목공예 전시 경남산림환경연구원은 8일부터 내년 3월 30일까지 진주시 이반성면 경남수목원 내 경남산림박물관에서 경남 작가 초청전 ‘나무, 고귀한 아름다움으로부터’를 연다. 이번 전시에선 창녕 출신 고 김운악... 3 부산, 태국서 '마이스 로드쇼'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5일부터 사흘 동안 태국 방콕시에서 ‘2024 부산 마이스(MICE) 로드쇼’를 연다. 2019년 이후 5년 만에 재개하는 행사다. 태국 현지 주요 기업과 여행업계 등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