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글로벌허브도시 원탁회의 개최 입력2024.11.07 18:24 수정2024.11.07 23:45 지면A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부산시는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박형준 시장 주재로 분야별 25명의 전문가를 초청해 ‘부산 글로벌허브도시 원탁회의’를 열었다. 시는 부산 글로벌 허브도시 추진 상황과 특별법의 주요 내용, 원탁회의 운영 계획 등을 공유했다. 회의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가덕도신공항 운영 준비 전담 조직 운영과 산업은행의 본부 중심 정책 금융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제안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구 '베이비&키즈페어' 10일까지 엑스코와 메쎄이상은 대구·경북 대표 육아박람회인 제42회 대구 베이비&키즈페어를 7~10일 엑스코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줄즈, 에그, 맥시코시, 포그내, 마더케이 등 400여 개 국내외 브랜드가... 2 경남 수산물 코리아세일페스타 기획전 경상남도는 코리아세일페스타와 연계해 지역 수산물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이달 말까지 ‘경남 수산물 코리아세일페스타 기획전’을 연다. 도는 행사 기간 우체국 쇼핑몰 지역브랜드관에 ‘경남... 3 부산 도모헌서 미쉐린 셰프와 '미식 토크' 부산시는 오는 11일 도모헌에서 ‘소소한 미식 소풍 테이스티 부산 다이닝’ 행사를 연다고 7일 밝혔다. 도모헌은 옛 시장 관사로, 올해 복합문화공간으로 전면 개방됐다.부산시는 올해 초 발간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