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신한은행·네이버페이 혁신금융 협력 입력2024.11.08 01:39 수정2024.11.08 01:39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한은행(행장 정상혁·왼쪽)과 네이버페이(대표 박상진)가 지난 6일 ‘디지털 금융서비스 업무협약’을 맺었다. 두 회사는 내년 상반기 소상공인에게 우대금리·수수료 혜택을 주는 ‘신한 네이버페이 마이비즈 사업자통장’을 출시한다. 신한은행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빗썸 관계사 실소유주 의혹' 강종현, 회계 부정 혐의 檢 고발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가 가상자산거래소 빗썸 관계사 비덴트의 실소유주 의혹을 받는 강종현 씨를 검찰에 고발 조치했다.7일 금융권에 따르면 증선위는 전날 회의를 열고 회계처리 기준을 위반해 재무제표를 작성&mi... 2 우리은행, 中企 대금지급 보증 우리은행(기관그룹 부행장 조세형·오른쪽)은 경기주택도시공사(경영기획본부장 안상태)와 지난 6일 상생결제제도 도입 업무 약정을 체결했다. 상생결제는 기업 간 대금 회수가 늦어지는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금... 3 기업은행, 해군 모범장병 위문금 기업은행(부행장 유일광·오른쪽)은 해군 모범장병 지원을 위한 위문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국군 종합 지원 사업을 운영 중인 기업은행은 오는 12월 군 경력에 기반한 군인 특화 금융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