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銀·네이버페이 혁신금융 협력 입력2024.11.07 17:27 수정2024.11.07 17:27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한은행(행장 정상혁·왼쪽)과 네이버페이(대표 박상진)가 지난 6일 ‘디지털 금융서비스 업무협약’을 맺었다. 두 회사는 내년 상반기 소상공인에게 우대금리·수수료 혜택을 주는 ‘신한 네이버페이 마이비즈 사업자통장’을 출시한다. 신한은행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韓 금융시장 덮친 '트럼프 트레이드'…환율 1400원 찍었다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당선이 확정된 6일 글로벌 금융시장이 크게 요동쳤다. 트럼프 공약이 현실화할 가능성을 반영하면서 달러화 가치가 급등하고 글로벌 채권 가격은 일제히 하락(채권 금... 2 농협은행, 우수 농식품기업상 시상 농협은행은 지난 5일 ‘제11회 자랑스런 농식품기업상’ 시상식(사진)을 열었다. 자랑스런 농식품기업상은 농협은행과 거래하는 전국 농식품기업 중 경영성과와 성장잠재력 등이 높다고 평가받는 기업에 ... 3 케이뱅크, 아동학대예방 캠페인 최우형 케이뱅크 행장(사진)은 6일 긍정양육 문화 확산을 위한 ‘아동학대 예방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아동학대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 주관으로 지난 5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