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왕의 휴식처’ 경복궁 향원정서 특별한 산책
7일 경복궁에서 열린 ‘조선의 빛과 그림자: 건청궁과 향원정에서의 특별한 산책’ 특별관람객들이 향원정을 둘러보고 있다. 특별관람을 신청하면 고종황제와 명성황후가 머물던 건청궁과 조선후기 왕실의 휴식 공간으로 활용된 향원정을 이날부터 오는 29일까지 매주 목·금요일 둘러볼 수 있다.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