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사옥. 사진=허문찬 기자
KT 사옥. 사진=허문찬 기자
KT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4641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44.2% 증가했다고 8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6조6546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0.6% 감소했다. 순이익은 3832억원으로 32.9% 늘었다.

유지희 한경닷컴 기자 keeph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