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농심, 뉴욕 한복판서 ‘한강 신라면’ 행사 입력2024.11.11 01:22 수정2024.11.11 01:22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농심은 지난 8~10일 미국 맨해튼 뉴욕한국문화원에서 한강 편의점 문화를 체험하고 즉석조리기를 활용해 신라면을 맛볼 수 있는 ‘한강 신라면’ 행사를 열었다. 한강을 주제로 한 미디어월을 배경으로 현지인들이 라면을 먹고 있다. 농심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순식간에 동났다" 난리 난 상황…'소주' 싹쓸이하는 파리지앵 지난 6일 찾은 프랑스 파리의 아시안 마트 탕프레르. 식품 코너 한편이 흡사 한국 편의점을 떼어다 놓은 듯했다. 한국식 냉동 만두와 김치, 떡볶이, 소주, 고추장 등이 진열돼 있었고 한국 라면도 없는 게 없었다. 윌... 2 농심, 부산에 수출전용 공장…南美·阿 등 해외 공략 농심이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부산에 수출 전용 공장을 설립하고, 유럽을 비롯해 남아메리카·아프리카 등 해외 진출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전 세계 어디서나 농심 제품을 볼 수 있도록 하는 ... 3 농심 목표가 내린 증권사…삼양식품은 "얼른 사라" ‘라면 대장주’ 농심과 삼양식품의 주가 전망이 엇갈리고 있다. 삼양식품은 미국과 중국 수출이 늘면서 올 3분기 실적이 고공행진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농심의 수출 실적은 부진할 것으로 전망되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