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청와대에서 태권도 시범 입력2024.11.10 17:38 수정2024.11.11 01:05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체육대 태권도시범단이 10일 청와대 대정원에서 송판을 격파한 뒤 관객석을 향해 자세를 잡고 있다. 태권도진흥재단과 청와대재단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국내외 관광객에게 태권도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기업은행, 태권도 선수 학교 장학금 기업은행(행장 김성태·가운데)은 26일 ‘2024 파리올림픽’에서 활약한 태권도선수단의 성과를 축하하고 태권도 꿈나무 육성을 위해 선수들의 출신 중·고교에 장학금을 전달... 2 이다빈 "마지막 올림픽 이기고 마무리해 기뻐" “도쿄 때는 마지막에 지고 올림픽이 끝났는데, 이번에는 이기고 끝나 기분은 좋네요.”한국 태권도 간판 이다빈(28·사진)은 마지막 올림픽 무대를 동메달로 마친 뒤 이렇게 말하며 웃었... 3 [포토] 세계 24위의 반란…김유진 '金 발차기' 김유진이 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그랑팔레에페메르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태권도 여자 57㎏급 결승에서 이란의 나히드 키야니찬데에게 발차기를 날리고 있다. 세계랭킹 24위 김유진은 세계 2위 키야니찬데를 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