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호텔 명품 김치 레시피 배우며, 김장날 먹거리까지 즐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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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커힐 호텔앤리조트, ‘제8회 김장 담그는 날’ 행사 개최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총괄 현몽주, 이하 워커힐)가 김장 시즌을 맞아 워커힐의 프리미엄 김치 브랜드 ‘워커힐 수펙스(SUPEX) 김치’만의 김장 노하우를 배우며 한국 전통의 지혜와 맛을 느낄 수 있는 ‘제8회 김장 담그는 날 행사’를 진행한다.
최근 배춧값 급등으로 인해 김장 비용에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들이 증가하면서 가정에서 김치를 직접 담그기를 포기하거나 포장 김치를 구매하는 등 김장철 풍경이 달라지고 있는 상황에서, 호텔 명품 김치의 원조 격인 워커힐 만의 김장 비법을 배우고 직접 담근 프리미엄 김치를 집으로 가져갈 수 있는 ‘김장 담그는 날’ 행사는 더욱이 놓칠 수 없는 기회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행사는 오는 11월 23일과 24일 양일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아차산의 가을 정취와 한강의 탁 트인 전망이 어우러진 명월관 가든에서 열린다.
‘김장 담그는 날’ 행사는 호텔 김치의 대표 격인 워커힐 수펙스(SUPEX) 김치의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2014년 한국 김장 문화가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것을 기념해 시작되었다. 참가 고객은 좋은 배추 고르는 법부터 김칫소 준비, 김치 버무리기까지 김장의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워커힐 수펙스 김치 연구소의 조리장으로부터 워커힐만의 김장 비법을 배울 수 있다. 수펙스 김치만의 특징인 파우더형 고춧가루, 1등급 한우 양지육수, 3년간 간수를 뺀 신안 천일염, 민물 흑새우, 새우젓 육젓 등 김장에 필요한 모든 재료들은 수펙스 김치의 레시피대로 소분하여 준비되어 있어 간편하게 체험이 가능하다. 직접 담근 김치는 행사 후 제공되는 김치통과 보랭백에 포장해 집으로 가져갈 수 있다(1인 5kg 제공).
김장 후에는 명월관 조리장이 준비한 한돈 수육, 한우 국밥, 한우 불고기, 매생이 굴전 등을 김치와 함께 곁들여 먹을 수 있는 식사 자리가 이어진다. 올해는 특별히 건강한 프로틴 문화를 공유하는 프리미엄 브랜드 ‘존쿡 델리미트’와의 협업을 진행, 존쿡 델리미트의 인기 메뉴 3종을 활용한 BBQ 코너가 마련돼 먹거리까지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
'김장 담그는 날' 행사는 아차산의 가을 정취와 한강의 탁 트인 전망이 어우러진 워커힐 명월관 가든에서 열린다.
워커힐은 1989년 호텔 업계 최초로 호텔 내 워커힐 수펙스(SUPEX) 김치 연구소를 설립해 사계절 내내 균일한 맛을 구현하는 김치 제조 매뉴얼을 완성했다. 최상의 국내산 식재료를 사용하고 아삭한 식감과 과하게 맵지 않은 맛이 특징인 워커힐 수펙스(SUPEX) 김치는 남북정상회담, G20 정상회담 등 주요 국제 행사와 청와대 행사, 대통령 해외 순방 등을 위한 식탁에 올라 그 맛과 품질을 인정받았다.
이후 2018년에는 수펙스(SUPEX) 김치의 생산 노하우를 담아 세컨드 브랜드 격인 ‘워커힐호텔 김치’를 개발하고 홈쇼핑 및 온라인 판매 채널을 중심으로 판매하기 시작했다. ‘워커힐호텔 김치’에는 100% 국내산 재료 및 그 동안의 오랜 연구를 통해 검증한 맛과 품질이 적용돼 아삭한 식감과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워커힐 관계자는 “워커힐의 ‘김장 담그는 날’ 행사는 단순한 김장 체험을 넘어, 세계가 인정한 한국 전통의 지혜와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라며 “늦가을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는 명월관 가든에서 친구 또는 가족과 함께 행복한 추억을 만들며 즐겨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제8회 김장 담그는 날’ 행사 참가 비용은 1인 25만원이며, 고무장갑, 앞치마, 덧신, 조리모 등이 포함된 김장 키트가 제공된다. 참가 신청은 유선으로 접수 가능하다.
최근 배춧값 급등으로 인해 김장 비용에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들이 증가하면서 가정에서 김치를 직접 담그기를 포기하거나 포장 김치를 구매하는 등 김장철 풍경이 달라지고 있는 상황에서, 호텔 명품 김치의 원조 격인 워커힐 만의 김장 비법을 배우고 직접 담근 프리미엄 김치를 집으로 가져갈 수 있는 ‘김장 담그는 날’ 행사는 더욱이 놓칠 수 없는 기회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행사는 오는 11월 23일과 24일 양일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아차산의 가을 정취와 한강의 탁 트인 전망이 어우러진 명월관 가든에서 열린다.
‘김장 담그는 날’ 행사는 호텔 김치의 대표 격인 워커힐 수펙스(SUPEX) 김치의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2014년 한국 김장 문화가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것을 기념해 시작되었다. 참가 고객은 좋은 배추 고르는 법부터 김칫소 준비, 김치 버무리기까지 김장의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워커힐 수펙스 김치 연구소의 조리장으로부터 워커힐만의 김장 비법을 배울 수 있다. 수펙스 김치만의 특징인 파우더형 고춧가루, 1등급 한우 양지육수, 3년간 간수를 뺀 신안 천일염, 민물 흑새우, 새우젓 육젓 등 김장에 필요한 모든 재료들은 수펙스 김치의 레시피대로 소분하여 준비되어 있어 간편하게 체험이 가능하다. 직접 담근 김치는 행사 후 제공되는 김치통과 보랭백에 포장해 집으로 가져갈 수 있다(1인 5kg 제공).
김장 후에는 명월관 조리장이 준비한 한돈 수육, 한우 국밥, 한우 불고기, 매생이 굴전 등을 김치와 함께 곁들여 먹을 수 있는 식사 자리가 이어진다. 올해는 특별히 건강한 프로틴 문화를 공유하는 프리미엄 브랜드 ‘존쿡 델리미트’와의 협업을 진행, 존쿡 델리미트의 인기 메뉴 3종을 활용한 BBQ 코너가 마련돼 먹거리까지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
'김장 담그는 날' 행사는 아차산의 가을 정취와 한강의 탁 트인 전망이 어우러진 워커힐 명월관 가든에서 열린다.
워커힐은 1989년 호텔 업계 최초로 호텔 내 워커힐 수펙스(SUPEX) 김치 연구소를 설립해 사계절 내내 균일한 맛을 구현하는 김치 제조 매뉴얼을 완성했다. 최상의 국내산 식재료를 사용하고 아삭한 식감과 과하게 맵지 않은 맛이 특징인 워커힐 수펙스(SUPEX) 김치는 남북정상회담, G20 정상회담 등 주요 국제 행사와 청와대 행사, 대통령 해외 순방 등을 위한 식탁에 올라 그 맛과 품질을 인정받았다.
이후 2018년에는 수펙스(SUPEX) 김치의 생산 노하우를 담아 세컨드 브랜드 격인 ‘워커힐호텔 김치’를 개발하고 홈쇼핑 및 온라인 판매 채널을 중심으로 판매하기 시작했다. ‘워커힐호텔 김치’에는 100% 국내산 재료 및 그 동안의 오랜 연구를 통해 검증한 맛과 품질이 적용돼 아삭한 식감과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워커힐 관계자는 “워커힐의 ‘김장 담그는 날’ 행사는 단순한 김장 체험을 넘어, 세계가 인정한 한국 전통의 지혜와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라며 “늦가을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는 명월관 가든에서 친구 또는 가족과 함께 행복한 추억을 만들며 즐겨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제8회 김장 담그는 날’ 행사 참가 비용은 1인 25만원이며, 고무장갑, 앞치마, 덧신, 조리모 등이 포함된 김장 키트가 제공된다. 참가 신청은 유선으로 접수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