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트럼프 "前이민세관단속국장 대행 톰 호먼, '국경 차르' 합류" 김소연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11.11 13:49 수정2024.11.11 13:4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속보] 트럼프 "前이민세관단속국장 대행 톰 호먼, '국경 차르' 합류"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尹 "임기 후반기, 소득·교육 양극화 타개 전향적 노력" 윤석열 대통령이 11일 "임기 후반기에는 소득·교육 불균형 등 양극화를 타개하기 위한 전향적인 노력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대통령실 정혜전 대변인은 윤 대통령이 이날 오전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이같이 당부했... 2 [속보] 여야의정 협의체 "내달 말까지 의미 있는 결과 도출" 의료 공백 해소를 위한 여야의정 협의체가 야당과 의대생·전공의 단체 불참 속 11일 출범했다. 협의체는 오는 12월 말을 시한으로 의료개혁 문제를 둘러싼 의료계와 정부의 타협점을 찾는다는 계획이... 3 "젤렌스키, 용돈 끊기기 38일 전"…트럼프 장남 '폭탄 발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장남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가 10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지원 중단을 시사해 논란이 일고 있다. 더욱이 이 과정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조롱했다는 비판도 받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