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 프랜차이즈 피자덕, BI 변경...브랜드 경쟁력 강화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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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 프랜차이즈 브랜드 피자덕이 BI(Brand Identity)를 변경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와 함께 브랜드 리뉴얼을 진행한다.
피자덕 측에 따르면 최근 출시한 신메뉴를 통해 새로운 맛의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으며, 앞으로 지속될 신메뉴 개발, 매장공간, 서비스 등을 유니크하면서 친근한 브랜드 이미지로 고객에게 기분 좋은 경험과 일상에 맛있는 즐거움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하고 있다.
또한 신규 BI는 피자덕의 기존 오리 캐릭터를 업그레이드하여 다이나믹하면서 유니크한 오리 캐릭터 표현을 위한 시각적 관점, 미래를 위한 범용성과 혁신성을 고려한 브랜드의 디자인에 정체성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피자덕은 BI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 강화, 통합 아이덴티티 구축, 브랜딩 강화, 매장 인테리어 디자인, 메뉴개발 등 리뉴얼을 시작으로 피자덕 공식 BI, 홈페이지, SNS 및 바이럴 마케팅채널과 향후 국내 매장에도 적용할 계획이다.
피자덕 정대윤 대표는 “론칭 3년이 되어가는 시점에서 브랜드 재정비를 위해 신메뉴, BI, 캐릭터를 재구성했으며 홈페이지 구성, 매장 내외부 인테리어, 예비창업자 및 점주를 위한 혜택 등 다양한 부분에서 리뉴얼 중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BI 변경, 브랜드 리뉴얼은 본사에서 고객들과 점주들의 니즈에 맞춰 업그레이드되어 강점이 커진 만큼 더욱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피자덕을 사랑해주시는 고객분들, 점주들에게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함께 고민하고 노하우를 나누며 상생의 길을 걸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양재준 부국장 jjyang@wowtv.co.kr
피자덕 측에 따르면 최근 출시한 신메뉴를 통해 새로운 맛의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으며, 앞으로 지속될 신메뉴 개발, 매장공간, 서비스 등을 유니크하면서 친근한 브랜드 이미지로 고객에게 기분 좋은 경험과 일상에 맛있는 즐거움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하고 있다.
또한 신규 BI는 피자덕의 기존 오리 캐릭터를 업그레이드하여 다이나믹하면서 유니크한 오리 캐릭터 표현을 위한 시각적 관점, 미래를 위한 범용성과 혁신성을 고려한 브랜드의 디자인에 정체성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피자덕은 BI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 강화, 통합 아이덴티티 구축, 브랜딩 강화, 매장 인테리어 디자인, 메뉴개발 등 리뉴얼을 시작으로 피자덕 공식 BI, 홈페이지, SNS 및 바이럴 마케팅채널과 향후 국내 매장에도 적용할 계획이다.
피자덕 정대윤 대표는 “론칭 3년이 되어가는 시점에서 브랜드 재정비를 위해 신메뉴, BI, 캐릭터를 재구성했으며 홈페이지 구성, 매장 내외부 인테리어, 예비창업자 및 점주를 위한 혜택 등 다양한 부분에서 리뉴얼 중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BI 변경, 브랜드 리뉴얼은 본사에서 고객들과 점주들의 니즈에 맞춰 업그레이드되어 강점이 커진 만큼 더욱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피자덕을 사랑해주시는 고객분들, 점주들에게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함께 고민하고 노하우를 나누며 상생의 길을 걸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양재준 부국장 jjya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