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창경궁 롯데캐슬 시그니처'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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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은 성북구 삼선5구역 재개발을 통해 '창경궁 롯데캐슬 시그니처'를 이달 중 분양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창경궁 롯데캐슬 시그니처는 서울시 성북구 삼선동2가 296번지 일원에 지하 4층~지상 18층, 19개 동, 총 1,223가구의 대단지(임대 포함)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면적 59·84㎡ 509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전용면적별로 ▲59㎡A 54가구 ▲59㎡B 97가구 ▲59㎡C 218가구 ▲84㎡ 140가구다. 전 세대가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59㎡와 84㎡로만 구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삼선동 일대에서는 10여 년 만에 공급되는 신축 아파트로, 특히 브랜드 대단지로 조성되는 만큼 희소성도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성낙윤기자 nyseong@wowtv.co.kr
창경궁 롯데캐슬 시그니처는 서울시 성북구 삼선동2가 296번지 일원에 지하 4층~지상 18층, 19개 동, 총 1,223가구의 대단지(임대 포함)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면적 59·84㎡ 509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전용면적별로 ▲59㎡A 54가구 ▲59㎡B 97가구 ▲59㎡C 218가구 ▲84㎡ 140가구다. 전 세대가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59㎡와 84㎡로만 구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삼선동 일대에서는 10여 년 만에 공급되는 신축 아파트로, 특히 브랜드 대단지로 조성되는 만큼 희소성도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성낙윤기자 nyseo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