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APEC 지정·월드음식점 모집 입력2024.11.11 18:19 수정2024.11.12 00:27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북 경주시가 다음달 4일까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지정음식점·월드음식점 선정을 위한 대상자를 모집한다. 선발된 업체에는 실내 주문 시스템 및 옥외 가격 게시판의 환경 개선 비용과 종사자 위생복, 고객 앞치마 등을 지원한다. 친절 서비스 등 교육도 병행된다. 모집 대상은 식사류를 주로 판매하는 일반·휴게음식점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산 'KISM 2024' 15일까지 개최 부산시가 반도체 제조 기술 국제학술대회 ‘KISM 2024’를 11일부터 닷새 동안 해운대 파라다이스·그랜드조선호텔에서 연다. 한국반도체디스플레이기술학회와 반도체·디스플... 2 e경남몰서 '우수 농특산물 기획전' 경상남도가 복잡한 유통 단계를 줄여 도민이 합리적 가격으로 농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11일부터 e경남몰에서 ‘경남 우수 농특산물 기획전’을 개최한다. 18개 시·군의 인기 농특산... 3 경북 'APEC 성공개최추진위원회' 닻 올렸다 경상북도가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경북 신산업의 세계 무대 도약 기회로 삼는다. 경주·포항·구미의 첨단산업을 세계에 알리는 한편 관광산업 활성화도 추진한다.경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