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삼성 ‘더 프레임’으로 즐기는 박서보 단색화 입력2024.11.11 18:33 수정2024.11.12 00:48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자는 ‘삼성 아트 스토어’에 단색화의 거장 고(故) 박서보 화백의 작품 15점을 추가했다고 11일 발표했다. 삼성 아트 스토어는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의 화면에 띄울 수 있는 작품 약 2500점을 고화질로 제공하는 구독 서비스다. 더 프레임 TV 화면에 박 화백의 ‘묘법 No.900719’(1990년작)가 나오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성 야심작 '반도체 20조 프로젝트'…미국이면 5조 아낀다 삼성전자가 20조원을 투입하는 경기 용인 기흥 연구개발(R&D) 단지 등 ‘반도체 R&D용 시설·장비 투자’의 국내 세액공제율(1%)이 미국(25%)의 25분의 1에 불과한 것으로 ... 2 한국 1% vs 미국 25%…반도체 稅혜택 '극과 극' 삼성전자가 20조원을 투입하는 경기 용인 기흥 연구개발(R&D) 단지 등 ‘반도체 R&D용 시설·장비 투자’의 국내 세액공제율(1%)이 미국(25%)의 25분의 1에 불과한 것으로 ... 3 하이닉스 빼곤 안 샀다…'코스피 대형주' 외면하는 큰손들 국내 증시를 지탱해온 시가총액 대형주가 외국인과 기관들에 외면받고 있다. 특히 반도체·자동차 중심의 유가증권시장 시총 10위권 종목이 저조한 주가 흐름과 함께 선호 리스트에서 자취를 감췄다. 투자심리 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