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D, 국토부 출신 김복환 사장 취임 입력2024.11.11 18:39 수정2024.11.12 00:14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는 김복환 전 국토교통부 혁신도시발전추진단 부단장(사진)이 제3대 신임 사장으로 취임했다고 11일 밝혔다. 김 사장은 1994년 행정고시 38회로 공직에 입문해 국토부에서 철도안전정책관, 도시정책관 등을 맡았다. 아랍에미리트(UAE) 대사관에서 국토교통관으로 근무하며 해외 경험을 쌓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튀르키예 2조 고속道 공사…삼성물산 컨소시엄 수주 삼성물산이 튀르키예에서 총사업비 2조원 규모 고속도로 건설공사를 수주했다. 15년간 운영하며 수익을 낸 뒤 튀르키예 정부에 넘기는 민관협력사업(PPP)으로 진행된다.삼성물산은 한국도로공사,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 2 지평 '우크라 재건 법률자문' 힘 싣는다 법무법인 지평이 우크라이나 재건 관련 법률자문에 힘을 싣기 위해 직접 현지 로펌과 손을 잡았다.지평은 우크라이나 로펌 에이큐오와 우크라이나 및 동유럽 관련 법률서비스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 3 현대건설·중부발전·KIND, 美 태양광 '동맹' 현대건설이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와 함께 미국 태양광발전 사업 개발에 나선다.현대건설은 한국중부발전, KIND와 ‘미국 태양광발전 사업 공동개발’에 대한 전략적 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