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비트코인 1억1000만원 돌파 최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11.11 18:08 수정2024.11.12 01:13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비트코인이 도널드 트럼프의 미국 대통령 당선 영향으로 사상 최고가를 연일 경신하고 있지만, ‘김치 프리미엄’은 사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비트코인이 1억1400만원을 돌파한 11일 한 투자자가 서울 빗썸라운지에서 시세를 확인하고 있다.최혁 기자 chokob@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비트코인 사상 최고가인데 조용한 '한국'…무슨 일? 미국 대통령 선거 직후 비트코인이 연일 사상 최고가를 갈아치우고 있지만 과거 상승기 때 누린 ‘김치 프리미엄’은 사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김치 프리미엄은 국내와 해외의 암호화폐 가격 차이를 말하... 2 비트코인, 트럼프 당선에 '불기둥'…"1억4000만원 간다" 들썩 비트코인 가격이 사상 처음으로 8만달러를 넘어섰다. 친(親)암호화폐 성향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제47대 미국 대통령에 당선된 뒤 비트코인 매수세에 힘이 실리면서 연일 최고가를 갈아치우고 있다. 일각에선 1년 ... 3 "꿈의 2억 시대 열리나"…비트코인, 역대 최고가 썼다 비트코인 가격이 사상 처음으로 7만5000달러를 돌파하며 최고가 기록을 새로 썼다. 친(親)암호화폐 성향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제47대 미국 대선 승리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지자 비트코인 가격도 급등한 것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