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3분기 영업손실 92억…전년비 적자 전환 [주목 e공시] 진영기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11.12 08:22 수정2024.11.12 08: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펄어비스는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손실이 92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2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적자 전환했다.3분기 매출액은 6.4% 줄어든 795억원으로 집계됐다. 순손실은 7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 전환했다.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넷마블, '나혼렙' 실적 부진·신작 출시 일정 지연…목표가↓"-흥국 흥국증권은 12일 넷마블의 목표주가를 기존 7만5000원에서 6만3000원으로 내렸다. 신작 출시 일정이 지연됐고, '나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나혼렙) 등 기존작의 매출이 하향 안정화하고 있다는 이... 2 "LG엔솔, 유럽 탄소 규제 강화로 전기차 판매량 늘어날 것…목표가↑"-KB KB증권은 12일 LG에너지솔루션의 목표주가를 43만원에서 48만원으로 높였다.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재선에 성공했지만, 장기적으로 봤을 때 전기차·2차전지 판매량이 유지될 것으로 전망하면서다. 투자의견은... 3 "YG엔터, 내년 블핑·베몬·위너·2NE1 모두 온다…목표가↑"-삼성 삼성증권은 11일 와이지엔터테인먼트(YG엔터)의 목표주가를 기존 4만7000원에서 5만6000원으로 높였다. 베이비몬스터, 블랙핑크, 트레저, 위너 등 소속 아티스트가 활발히 활동할 것으로 전망하면서다. 투자의견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