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주한일본대사 초청 경총 회장단 간담회 임형택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11.12 13:23 수정2024.11.12 13: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2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열린 주한일본대사 초청 경총 회장단 간담회에서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첫 번째줄 왼쪽 네 번째부터)과 미즈시마 고이치 주한일본대사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12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열린 주한일본대사 초청 경총 회장단 간담회에서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오른쪽)과 미즈시마 고이치 주한일본대사가 악수를 나누고 있다.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왼쪽)이 12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열린 주한일본대사 초청 경총 회장단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미즈시마 고이치 주한일본대사가 12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열린 주한일본대사 초청 경총 회장단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혹시 민주당?"…총선 앞두고 일본 위기감 고조 [김일규의 재팬워치] “자신의 지지율이 떨어져도 대일(對日) 정책은 흔들리지 않는다.”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최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내린 평가다. 닛케이는 윤 대통령이 오랜만에 만난 고교 시절 친구에게 ... 2 G7 하루 전 기시다 "한일관계 더 진전"…바이든 "환영"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개막 하루 전인 18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을 만나 한일관계를 더 진전시키겠다는 뜻을 전했다. 일본 외무성에 따르면 기시다 총리는 이날 일본 히로시마에서 열린... 3 한·중 경제인 3년 만에 대화…FTA 2단계 협상 촉진키로 한국과 중국의 고위급 경제인이 3년 만에 온라인 교류에 나섰다.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2단계 협상을 촉진하는 등 경제 협력을 강화하자는 의견이 모였다. 리커창 중국 총리는 공급망 안정을 위한 협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