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통령실, 尹·트럼프 회동 가능성에 "긴밀히 소통 중" 최수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11.12 14:50 수정2024.11.12 14:5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 당선에 환호하는 중국?…품절 대란 속 '반전' 중국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전 대통령과 관련한 중국산 각종 굿즈(기념상품)의 수출판매가 급증했다.12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모자·의류·인형·깃발&mi... 2 [속보] 尹 "불법추심은 악질적 범죄…수사역량 총동원해 뿌리뽑을 것" 윤석열 대통령은 사채업자들의 불법 추심에 시달리던 30대 여성이 스스로 세상을 떠난 사건과 관련해 "검찰과 경찰은 수사 역량을 총동원해 불법 채권추심을 뿌리 뽑고, 금융당국은 서민 금융지원 정책을 전면 재점검해 서민... 3 [속보] "日이시바, 16일 페루서 尹대통령과 회담 조율"[교도]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16일 페루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개최하는 방안을 조율하고 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12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오는 15~6일 페루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