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코스피는 내리고, 비트코인은 오르고… 최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11.12 16:01 수정2024.11.12 16: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비트코인이 미국 대선 영향으로 사상 처음 8만 8천달러를 넘어선 12일 서울 강남구 업비트라운지에 코인 시세와 코스피 지수가 나타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일 대비 49.09(1.94%)p 하락한 2,482.57에 코스닥은 18.32(2.51%)p 하락한 710.52에 장을 마감했다. 최혁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더 센 MAGA가 온다'…S&P500 사상 첫 6000선 돌파 미국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당선되면서 세계 자금이 미국 및 유럽증시, 비트코인으로 몰려들고 있다. 트럼프 당선인의 감세와 규제 완화 등 친기업적 정책을 기대하는 투자자들로 인해 다우존스 S&P500 나... 2 비트코인 상승에…일주일 새 76% 급등 '불기둥' 뿜었다 비트코인이 11일(현지시간) 82,000달러를 넘어서면서 미국 증시 개장전 거래에서 디지털자산 관련 주식들도 상승세를 보였다. 크라켄이 제공한 데이터에 따르면, 비트코인(BTCUSD)은 이 날 동부표준시로 ... 3 비트코인, 사상 첫 8만2,000달러 돌파…선물 프리미엄도 급등 비트코인이 11일(현지시간) 사상 처음으로 8만 2,000달러를 넘어섰다. 비트코인의 향후 상승에 베팅하는 선물 프리미엄도 급등, 파생상품 거래소인 데리빗에서 11일(현지시간) 90,000달러를 넘는 비트코인 선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