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 울산 태화강에 맨발걷기길 입력2024.11.12 18:21 수정2024.11.13 00:11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BNK금융그룹(회장 빈대인·왼쪽)은 12일 울산시(시장 김두겸·가운데)에서 ‘태화강 국가정원 맨발걷기길 및 그늘막 재개장식’을 열었다. BNK금융 계열사인 경남은행(행장 예경탁·오른쪽)은 태화강 국가정원 내 900m 황톳길인 맨발걷기길을 개보수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산시, 캠코·BNK 손잡고…경영위기 기업 입체적 지원 부산시가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BNK금융그룹과 손잡고 600억원 규모 특화 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가동한다.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을 살리기 위해서다. 기관별 특화 프로그램 간 결합으로 고용과 생산 ... 2 BNK금융그룹, 시민 생활에 스며드는 지역 금융 플랫폼 구축 BNK금융그룹은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금융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디지털 혁신을 통해 기존 금융의 경계를 확장하고, 지역 주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새로운 금융 플랫폼을 개발하며 성장 중이다.BNK금융의 대... 3 BNK금융 "2030년 총자산 300조 달성" 부산·경남은행 모기업인 BNK금융그룹이 ‘세상을 가슴 뛰게 하는 금융’을 비전으로 2030년까지 그룹 총자산 300조원을 달성하기로 했다.BNK금융은 지난 5일 부산 문현동 드림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