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하늘 색상"…르크루제, '뉘 컬렉션' 원형냄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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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뉘는 밤이라는 뜻을 가진 프랑스어다. 달빛이 비치는 바다의 모습처럼 블랙과 다크블루의 조화를 표현했다.
국이나 찌개, 스튜, 리조또 등 양식과 한식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18㎝와 20㎝ 두 가지 크기로 출시됐다. 롯데백화점 본점과 잠실·인천점,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현대백화점 목동점 등 총 5개 르크루제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