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북부 지방도 2곳, 이달 개통 입력2024.11.12 18:28 수정2024.11.13 00:27 지면A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메트로 브리프 경기도는 파주시 문산읍 문산리와 내포리를 연결하는 지방도 359호선 문산∼내포 1.16㎞를 기존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하는 공사가 완료됐다고 12일 밝혔다. 양주시 은현면 선암리와 봉암리를 연결하는 지방도 375호선 은현∼봉암 3.88㎞ 구간도 오는 22일 개통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K-베네치아' 꿈꾸는 서울…장지·세곡천에 수변길 조성 서울 동남부 지역을 흐르는 탄천의 지류인 강남구 세곡천과 송파구 장지천이 한강공원 같은 시민 휴식 공간으로 탈바꿈한다.송파구는 장지천 수변활력거점 사업이 기본·실시설계를 마치고 내년 상반기 착공할 예정이... 2 "유모차 밀며 산 속 걷기"…남산자락숲길 '인기'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입동인 지난 7일 서울 중구 남산자락숲길 무장애나눔길은 가을 정취를 즐기는 주민으로 북적였다. 가파른 경사로 탓에 큰맘 먹고 올라야 했던 남산에 구두나 슬리퍼를 신고 온 등산객도 심심치 않게 보... 3 관악구, 낙성대 축구전용구장 조성 이르면 연말께 서울 지하철 2호선 낙성대역 근처에 축구 전용 경기장이 건립된다. 서울 관악구는 관악산 낙성대지구 부지 5326㎡에 조성 중인 축구장이 오는 12월 준공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낙성대 축구장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