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캐나다 해군사령관, HD현대중공업 찾아 'K조선' 관심 입력2024.11.12 18:11 수정2024.11.13 00:47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앵거스 탑시 캐나다 해군사령관(중장·왼쪽 세 번째)이 12일 울산 HD현대중공업의 함정 건조 독을 방문해 박용열 전무(네 번째)로부터 건조 능력에 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캐나다 정부는 3000t급 잠수함 8~12대를 도입하는 60조원짜리 ‘캐나다 순찰 잠수함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HD현대중공업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조선업계 감사 서신' 받은 해수부 장관 “지난 10년간 해양수산부의 노력과 지원에 감사드립니다.” 강도형 해수부 장관(사진)은 최근 조선 관련 업체들의 최고경영자(CEO)로부터 뜻밖의 ‘감사 편지’를 받았다. 지... 2 윤진식 "韓-카타르 협력, AI·방산으로 확대해야" 한국무역협회는 지난 11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호텔에서 주한카타르대사관과 공동으로 ‘한-카타르 수교 50주년 기념 무역·투자 포럼’을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윤... 3 KCC·서울시건축사회 경로당 옥상 시공 KCC는 지난 9일 서울시건축사회와 ‘2024 건축사와 함께하는 시원한 옥상 만들기(쿨루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폭염에 취약한 경로당, 어린이집 등의 지붕과 옥상에 차열 페인트를 시공(사진)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