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러시아 공격에 파괴된 ‘젤렌스키 고향’ 입력2024.11.12 18:09 수정2024.11.13 00:53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고향인 중부 크리비리흐의 한 아파트가 11일(현지시간) 러시아 로켓 공격을 받아 파손됐다. 당국은 이번 공격으로 어린이 3명이 사망하고 14명이 부상당했다고 밝혔다. EPA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 푸틴에 우크라戰 확전하지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우크라이나에서 확전을 자제할 것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당선인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종전을 위한 행보에 들어갔다는 분석... 2 "북한 병사들과 첫 전투"…젤렌스키, 교전 공식확인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우크라이나군과 교전을 벌였다고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공식 확인했다. 북한군의 전투 개시가 공식화되면서 국제사회의 대응도 새 국면을 맞을 전망이다.젤렌스키 대... 3 "북한군, 쿠르스크서 이미 공격받아"…우크라 당국자 주장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 병력이 러시아 서부 쿠르스크주에서 이미 우크라이나군의 공격을 받았다고 우크라이나 당국자가 4일 주장했다.우크라이나 매체 RBC-우크라이나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국가안보·국방위원회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