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안정세로 돌아온 배춧값 최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11.13 13:18 수정2024.11.13 13: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3일 오전 서울 행당동 이마트 왕십리점을 찾은 시민들이 배추를 구매하고 있다. 지난 8일 기준 배추 평균 소매가격은 포기당 3천919원으로 1년 전, 평년과 유사한 수준을 보이게 됐다.최혁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수능 D-1, '잘 했고 잘 할거야'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하루 앞둔 13일 오전 서울 이화외국어고등학교 앞에서 수험생들이 수험표를 들고 미소짓고 있다.최혁 기자 2 '배추부 장관' 송미령, 일주일에 라디오·TV 네 번 뛰는 이유는 [관가 포커스] “사과는 ‘안 먹으면 그만’이지만, 배추는 얘기가 다릅니다.”(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이번 주에만 생방송 프로그램에 네 차례 출연한다. 치솟는 배... 3 "김장 어쩌나 걱정했는데"…급등한 배추 가격 하락 전망 나왔다 정부가 가을 폭염으로 급등한 배추 가격이 이달 하순께부터는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최근 기온이 하강하면서 공급량이 점차 회복되고 있기 때문이다.농림축산식품부는 8일 농산물 수급 안정 대책 추진 상황에 대한...